'2013 대한민국 화폐박람회' 10~12일 코엑스서 개최

'2013 대한민국 화폐박람회' 10~12일 코엑스서 개최

대전=허재구 기자
2013.10.08 17:16
화폐박람회 기간 중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1000 온스 금화' 실물./사진제공=조폐공사
화폐박람회 기간 중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1000 온스 금화' 실물./사진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 www.komsco.com)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A4홀에서 화폐의 과학과 예술을 주제로 '2013대한민국 화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6억5000만원 상당의 '1000 온스 금화' 실물이 공개된다.

이 금화는 오스트리아 조폐국이 2004년에 15장 한정 발매 한 것으로 무게는 31㎏에 직경은 37㎝, 두께는 2㎝ 정도에 달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치 보호와 안전한 미래(Protect Value, Secure Future)'를 주제로 '제8회 보안기술 세미나'도 열려 브랜드 보호 동향 및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행사로는 화폐에 숨겨진 비밀을 전시하는 '돈의 비밀', '주화의 숨은 이야기', '지폐의 숨은 이야기', '화폐수집가들의 우수작품전', '화폐 갤러리' 등이 준비됐다.

이밖에 '동전 만들기', '나만의 메달 만들기', '동전 높이 쌓기', '돈다발을 세어보자', '화폐 가상 스튜디오', '화폐인물 퍼포먼스', '화폐와 함께하는 미션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 행사는 글로벌 톱 클래스 위변조방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조폐공사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화폐산업의 발전을 도모키 위한 것"이라며 "행사장에 마련된 5개 전시관과 143개 부스에는 18개국 51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각국의 화폐관련 정보와 산업발전 동향 등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