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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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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노동절 연휴 '괴산·봉화 백두대간'서 산불예방 캠페인
박은식 산림청장이 노동절 연휴에도 백두대간을 찾아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땀을 흘렸다. 박 청장은 2일 국장급 간부들과 충북 괴산군 백두대간 이화령에서 나들이객과 주민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 청장은 산림 내 취사, 흡연 등 금지행위와 산불 발견 시 신고요령 등을 설명하며 산불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노동절 당일인 지난 1일에도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방문객 대상으로 화기소지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설명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 청장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건조한 날씨에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나 취사 행위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며 "노동절,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산행 및 나들이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큰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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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바가지 요금 없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만든다
충남도는 다음 달 24일까지 열리는'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태안군,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가 안정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단은 박람회장 내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해 음식관, 푸드트럭, 카페, 지역음식구역 등 21개 관(부스)을 대상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당요금 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한다.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환경을 조성해 바가지요금 없는 박람회를 만들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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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난해 무역활동기업 28만개사…2017년 통계집계 이후 최대
지난해 무역활동기업이 27만9651개사로 통계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기업무역활동 통계'에 따르면 무역 활동기업은 27만9651개사로 전년대비 2. 3%(6399개사) 늘며 통계집계를 시작한 201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액도 1조 3119억달러로 전년대비 305억달러(+2. 4%) 증가했다. 수출은 활동기업수 10만1792개사·수출액 7074억달러로 기업수와 수출규모 모두 최대를 기록했고, 수입은 23만3759개사·6044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수는 7만3325개사로 전년대비 0. 8%(590개사) 소폭 증가했다. 이에 비해 퇴출(중단) 기업 수는 6만6926개사로 증가폭(6. 4%. 4022개사)이 더 컸다. 지난해 수출기업 1년 생존율은 49. 9%로 2021년 저점 이후 상승세를 보였지만 5년 생존율은 15. 7%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0. 6%p 줄었다. 수입기업의 1년 생존율은 48. 9%(전년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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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K방산기술 도입 한국형 산불방어 체계 '파이어돔' 구축 추진
"첨단 K방산 정밀타격 기술을 기반으로 산불 현장에서의 '군 헬기 물투하 정확도를 높이고 K-9자주포 등 전력자원별 주요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산불방어 체계 (가칭)'파이어돔'(Fire-Dome)을 구축하면 보다 효과적인 산불재난 대응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박은식 산림청장은 30일 최근 방위사업청과 체결한 '첨단 방산기술을 활용한 산불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관련 기대감을 내비쳤다.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K방산기술을 활용, 국가 산불대응 체계의 첨단화를 추진해 산불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봄철 경남북권 초대형산불로 여의도 면적의 약 360배, 10만4000ha 상당의 산림과 7516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산불 발생 양상도 빠른 속도로 대규모·복합 재난화 되고 있다. 산불재난 분야에 K방산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이유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관계부처 합동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이행을 위한 기술·정책 교류 △첨단 방산기술 기반 산불재난 대응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효율적 산불진화를 위한 관련장비 도입 및 획득 관련 협력 △군 헬기 AI 기반 산불 진화 시스템 체계 구축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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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구소'도 보세공장 혜택…복잡한 통관 절차·관세 부담 벗는다
앞으로 반도체·바이오 분야 등의 연구소도 '보세공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연구용 원재료를 수입할 때마다 거쳐야 했던 복잡한 통관 절차와 관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항공기 개조, 친환경 선박유 제조 등 신산업 지원과 함께 K철강 보호책도 병행된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발표한 '보세가공 수출 규제혁신(수출 PLUS+ 전략)'의 후속 조치로 △종합보세구역 고시 △자유무역지역 고시 △보세공장 고시에 대한 개정을 마무리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우리 경제의 핵심 버팀목인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한 규제혁신 과제들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방산,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안정적으로 우리 경제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수출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규제혁신 중 산업계가 가장 주목한 과제는 '연구소의 보세공장 허용'이다. 그동안 보세공장 제도는 '양산제품의 제조·가공' 시설로 한정돼 있어 신제품을 개발하는 연구소는 그 혜택에서 소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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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국발명진흥회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기술평가 기반 공공기술 창업 및 사업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을 돕고 연구개발특구 기반의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앞으로 △연구소기업 설립(기술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연구기관 보유 기술의 현물출자 및 기술이전용 기술평가 △공공연구기관에서 기업에 이전·출자한 기술의 사업화 지원 △성과창출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평가 지원 등을 본격 수행하게 된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으로서 우수 공공기술의 창업 및 사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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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태지역 마약 단속 전문가 워크숍' 개최…17개국 참여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으로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에서 '아·태지역 마약단속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세관당국과 국제기구, 주중 유럽 관세관 등 17개국 마약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국가별 △합동작전 모델과 성과 △최신 마약밀수 동향 △마약탐지견 운용 및 마약 분석기법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WCO 역량 강화 세미나 △국가 간 정보 교환 플랫폼 운영 실습 등으로 합동단속 실행력도 높인다. 관세청은 지난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세관당국에 관세청 직원을 파견해 마약밀수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메스암페타민 등 총 67건, 91. 52kg (약 215만명 동시투약분)의 마약을 적발했다. 올해는 기존 협력국 외에도 세계 3대 마약생산지로 꼽히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과 국경단계에서의 마약차단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태지역 세관당국 간 협력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성과로 직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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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한국국방외교협, 해외사업·국방외교 협력 강화 '맞손'
국가철도공단은 28일 대전본사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활성화 및 국방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한국국방외교협회는 안보전략 수립, 국제협력 지원, 국방외교 교류활동 등을 수행하는 공익 목적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국방외교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상호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 △기술 자문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위해 각각의 전문 역량을 모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해외 철도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와 국익 증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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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인단체총연합회, '임도설치법' 제정 "환영"
한국임업인단체총연합회는 최근 국회가 제정한 '임도설치법'에 대해 "대한민국 임업의 산업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법률"이라며 220만 산주와 74만 임업인의 뜻을 모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임도는 목재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산림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임업인의 생명선과 같다"며 "특히 이번 법안은 임업의 산업화를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이었던 만큼, 이번 법률 제정을 전 임업인은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반겼다. 이어 "그간 산림자원법의 일부 조문과 훈령에 규정된 임도 관련 내용이 제한적이어서 임도의 체계적 설치와 관리가 어려웠던 한계를 깨고, 이제라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설치·관리 체계가 마련되는 것은 천만다행"이라며 "이번 법안이 실질적인 임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최상태 회장은 "임도설치법 제정은 우리나라가 선진국형 산림 경영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초석이 될 것" 이라며 "220만 산주와 74만 임업인의 숙원인 이 법안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해 실질적인 임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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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다음 달 10일까지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 80년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지식재산 시대를 선도하는 변리사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선정한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원) 등 총 3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사업과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윤동열 창립 80주년 준비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대한변리사회 8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식재산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참신하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변리사회는 1946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기술 보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지식재산 전문가 단체다. 창립 80주년을 맞는 올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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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올해 1분기 음반 수출액 1.2억 달러…분기별 역대 최대 실적
관세청은 올해 1분기 음반(CD)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한 1억2000만달러(1770억원)로 집계되며 분기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별 기준 최대 실적을 연속 경신 중인 가운데 올해는 분기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1분기 수출액은 역대 연간 최대 실적을 올린 지난해 3억달러(4295억원)의 41%에 해당한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지난해 실적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K)팝의 세계적인 팬덤 확산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CD) 수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대 수출국은 미국(비중 28. 8%)으로 지난해까지 1위를 이어 오던 일본(25. 3%)을 2위로 밀어냈다. 유럽연합(16. 5%), 중국(14. 4%), 대만(6. 9%)이 뒤를 이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같은 음반 수출증가세는 일부 국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131개국 중 상위 5개국을 포함한 94개국(비중 72%)에서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해 일부 지역 집중이 아닌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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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씨 패밀리 새 캐릭터 공개…꿈순이 부모·반려묘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27일 지역 대표캐릭터인 '꿈씨 패밀리'의 세계관을 확장을 위한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 캐릭터 '온솔'과 '온빛', 반려묘 '잼냥이'다.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의 부모인 '금돌이'와 '은순이'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부모가 새롭게 등장하며 캐릭터 구성을 확장했다. 꿈돌이 부모 캐릭터가 금과 은을 모티브로 한 상징성과 전통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행복·공감·사랑'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더했다. 시는 부모 세대 캐릭터 확장이 캐릭터 간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모티브로 삼았다. '클로버'는 행운과 성장·희망을, '하트'는 사랑과 소통·따뜻함을 상징한다. 캐릭터별 설정도 역할 중심으로 구체화됐다. 아버지 '온솔'은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서 일상 속 작은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