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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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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6개 시·군 7개 사업 '집중안전점검 후속조치 특교세 지원' 선정
충남도는 도내 6개 시·군의 7개 사업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후속조치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33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확보한 16억원보다 17억8000만원 증가한 규모다. 선정된 사업은 △천안시 송정 노후 위험저수지 보강공사(2억원) △보령시 웅천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내진보강공사(3억 5000만원) △논산시 대촌3교 재가설 사업(16억원) △계룡시 두계1교 보수·보강 사업(7억1000만원) △부여군 구룡4교 위험교량 재가설 공사(3억2000만원) △홍성군 교향리 소교량 보수·보강 사업(1억원)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외벽 마감재 긴급 보수(1억원) 등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노후 교량과 저수지, 공공시설물 등 재난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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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통계조사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대전시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년 통계조사진흥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4~2026년에 걸쳐 실시된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5개 시도를 포함한 16개 기관과 공무원 및 조사원 등 개인 69명에게 정부포상 표창이 수여됐다. 대전시는 이날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 외에도 이성규 중구 회계과장(행정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시에서는 박미영 행정사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길주 대전시 AI혁신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 데이터의 AI 시정 연계 및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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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비상임특보'위촉… 시민-시정 잇는 가교 역할 기대
허태정 대전시장이 2일 민선 9기 현안 과제 해결 등 시정 추동력 확보를 위해 비상임특별보좌관 4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4명은 △조병제 민생특별보좌관(전 ㈜다윈 대표이사) △김영구 소상공인특별보좌관(대전상인연합회 사무처장) △전근배 노동특별보좌관(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조 대전지역본부 의장) △송형태 기업지원특별보좌관(전 세종벤처기업협회 회장)이다. 이들은 조례에 따라 2년 임기로 무보수로 활동하며 시정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생·소상공인특보'는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노동특보'는 노동 현장의 의견 수렴과 노사상생을, '기업지원특보'는 지역 기업 지원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을 맡아 민선 9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허 시장은 위촉식에서 "민생과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이들 4명의 특보가 각 분야에서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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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오는 30일까지 '무분별입찰 집중 신고 기간' 운영…적발시 퇴출
조달청이 오는 30일까지 '무분별입찰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신고센터를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자등록만 하고 낙찰된 후 브로커 등을 통해 물품을 납품하며 수수료만 챙기는 일부 공급능력이 없는 업체들을 공공조달시장에서 퇴출하기 위해 내린 조치다. 조달청과 계약 체결하고 직접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계약상대자, 낙찰 후 계약금액 일부 지급을 조건으로 입찰 참여를 유도하거나 특정 제조·공급사와의 계약을 교사하는 브로커 등이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조달청(홈페이지-국민참여-조달기업불공정행위신고센터) 및 나라장터(홈페이지-조달기업 등 불공정행위신고센터) 누리집 내 '불공정조달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실명 또는 익명으로 접후하면 된다. 계약상대자가 직접 계약이행을 하지 않았을 때는 계약해지, 계약보증금 국고귀속,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불이익처분을 받게 된다. 계약이행이 완료된 경우에도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위약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해당 계약 건의 브로커는 입찰참가 등록도 말소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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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다음달 31일까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회 열기를 충청권 곳곳에 전달할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성화봉송은 내년 7월1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21개 시·군·구에서 진행된다. 총 1460㎞에 달하는 봉송 여정에는 1500여명의 주자가 참여해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충청권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불빛을 잇는다. 모집 대상은 성화봉송 시작일 기준 만 14세 이상으로 건강상 지장이 없는 내·외국인이다. 특히 희망 봉송 구간 거주자와 대학생, 체육인, SNS 활동이 활발하거나 지역 홍보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희망 봉송 노선을 선택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최종 선발 결과는 2027년 2월 중 개별 통보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지될 예정"이라며 "선발된 주자에게는 봉송용품(티셔츠·반바지·모자·양말)과 기념품, 참가증서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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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관세청이 다음 달 27일까지 8주간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직구 간이통관 제도를 악용한 국민건강 위해물품,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등의 밀수·불법행위 엄단에 나선다.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직구 물품 중 미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 인정 물품은 수입신고를 생략하고 관세 및 부가가치세를 면제해 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를 악용해 면세 혜택을 받은 뒤 국내에서 유상으로 판매하거나,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 실제 관세정이 지난 1~9월 단속한 해외직구 악용 사건은 385억원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자가사용을 가장한 판매용 물품 밀수 324억 원, 지재권 침해물품 밀수 32억원, 불법 식의약품 밀수 2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이번 단속기간 △화장품류 △식의약품 △가방·신발·의류 △전기·전자제품 등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해외직구 제도를 악용한 빈번 구매자의 자가사용 가장 물품 밀수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무단 도용 행위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식의약품 밀수 △K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짝퉁) 불법 수입 행위 등 4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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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성형 AI로 업무용 컴퓨터 오류 자동복구 프로그램 '온셋' 개발
대전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용 컴퓨터의 설정 오류를 클릭 한 번으로 고치는 자동복구 프로그램 '온셋'(OnSet)을 자체 개발하고 이달부터 전직원이 업무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행정 현장에서는 윈도우나 인터넷 브라우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의 잦은 보안 업데이트와 프로그램 간 충돌로 내부 행정포털이나 전자결재 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하곤 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원격지원을 받기 위해 지원 부서에 전화를 걸어 차례를 기다려야 했고, 원인을 바로 찾기 어려운 경우 컴퓨터를 초기화해야 해 급한 결재가 늦어지는 등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에 개발한 '온셋'은 AI를 통해 '모든 것'(온)을 아우르는 '설정'(셋)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컴퓨터 지식이 없는 직원도 클릭 한 번으로 단 1분 만에 오류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행정포털 분야 7종 △전자결재 분야 4종 △PC 설정 3종 등 총 14종의 반복적인 장애를 원클릭으로 처리한다. 직원이 시청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와 집에서 재택근무를 할 때 서로 다른 인터넷 연결 환경을 스스로 감지해 알맞은 보안 설정과 필수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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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주 해외시장개척단'성과…6695만$ 상담·2158만$ 계약
충남의 K제품이 미국 뉴욕에 이어 캐나다 경제수도 토론토에서도 선전했다. 충남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지난 29일(현지 시각) 캐나다 쉐라톤 파크웨이 토론토 노스에서 '미주 해외시장개척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총 154건 1810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87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도내 9개 시군 20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과 전통식품 등을 홍보하며 케이에프티, 선우글로벌 등 현지 31개 기업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5개 기업이 MOU까지 체결하는 데 이르렀다. 특히 수출초보기업인 천안시 지역의 '비원바이오랩'은 12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미주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27일 가졌던 뉴욕 수출상담회를 포함, 20개 참여기업이 모두 6695만달러(353건) 규모의 상담과 2158만달러(16건)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K컬처 인기에 따라 K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만큼 향후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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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국비 5조406억 확보 '사활'…국회캠프 가동 등 '총력'
대전시가 올해보다 5% 증액된 5조406억원의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에 '국회캠프'를 가동하고 정치권과 적극 공조에 나서는 등 총력전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회캠프'는 대전시 국비팀이 국회에 지속 상주하며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대외협력본부와 국회협력관과도 원팀을 이뤄 기획처·정치권과 공조해 정부 예산안 심사가 관철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부 예산안 확보 사업뿐만 아니라, 미반영 됐거나 일부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가 국회에 건의할 대표적인 증액 현안 사업은 △국가반도체 종합연구소(5억원)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AI플랫폼 구축(50억원)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25억1000만원) △외삼~유성BRT연결 호남지선 통과 지하차도(28억5000만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건설(194억원)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구축(14억원) △융복합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구축(51억원)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연결도로 개설(14억4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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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활동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이 청렴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29일 '2026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 100여명은 '부패는 멈추고', '청렴은 키우자'는 청렴 실천 다짐을 결의했다. 지난 7월7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11개 소속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의지 및 경험과 청렴 6덕목(책임, 공정, 정직, 절제, 배려, 약속)을 담은 표어, 영상, 굿즈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선정한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12개의 수장작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부패는 멈추고, 청렴은 키우고'라는 다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정착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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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특송물품 악용 마약밀수 차단 강화…포장박스까지 파괴검사
관세청이 특송물품을 악용한 마약밀수 차단 검사를 강화한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특송으로 반입되는 화물에 대한 정보분석으로 우범화물을 선별하고 고위험 물품에 대한 엑스레이(X-ray) 집중판독(판독시간 3→7초) 및 복수판독(2인 동시 판독)과 철저한 개장검사를 통해 올해만도 9월까지 총 196건, 427kg에 달하는 마약을 적발했다. 하지만 최근 마약을 신고물품 포장박스 벽면에 진공포장 상태로 얇게 펼쳐 이중 은닉하는 등 갈수록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마약 차단 검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중수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내 유통 과정에서 적발된 마약의 밀반입 경로·수법 등을 다층적으로 분석, 국경단계에서의 마약 차단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고위험 물품에 대해선 2명이 별도의 모니터로 각각 판독하는 N차 검사체계를 가동한다. 또 화물 내용물 위주이던 기존 검사방식에서 벗어나 포장박스까지 파괴검사하는 등 검사기법을 고도화하고, 마약선별 검사건 전량에 대해 이온스캐너, 라만분광기 등 과학장비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등 마약차단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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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분야 민생규제 합리화' 박차…"현장 목소리 듣는다"
산림청이 산림분야 민생현장에서 제기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관련 협·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전담팀'(이하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의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합리화' 추진방향에 맞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필수규제는 유지·강화하되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산림청은 2022년부터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TF'를 통해 산림경영, 임산물생산, 목재산업, 산림바이오매스, 휴양·복지, 산림기술인, 산지이용 등 7개 분야에 대한 현장 중심의 민생애로 발굴 및 현장 소통으로 현재까지 총 580건의 규제건의 과제를 발굴, 437건(75%)을 개선 완료했다. 올해만 70건의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개선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개선한 규제 합리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제기된 의견은 규제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