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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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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하반기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발간
산림청은 '2026년 하반기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숲, 임산물, 꽃 등 산림과 관련된 주제로 개최되는 지역별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산림과 관련된 테마로 개최되는 전국 지역축제는 모두 136개다. 충남 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축제', 강원 횡성군 '더덕 축제', 경북 경산시 '대추축제', 전남광주 강진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을축제' 등이 소개돼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민영 산림휴양치유과장은 "무더위에 지친 많은 국민들이 산림테마 지역축제를 찾아 몸과 마음을 달래길 기대한다"며 "산촌 지역민들에게는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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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원, '2026년 산림분야 지재권 출원 및 사업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은 '2026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및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식재산권 출원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 및 임산업체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우수기술 보유업체의 사업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식재산권 출원 상담(컨설팅)과 함께 지식재산권 출원 소요 비용(△특허 최대 100만원 △디자인 최대 50만원 △상표 최대 30만원 내)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특허 활용전략 △아이피(IP)포트폴리오 구축 △기술거래 등 맞춤형 사업화 상담과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비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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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여름철 도시숲 '열섬 완화 효과' 입증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 비율이 높을수록 지표면 온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숲과 여름철 지표면 온도의 관계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에 나무가 많을수록 더 시원하다는 도시숲의 열섬 완화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도시숲 폭염 완화 효과 분석으로는 국내 최초로 국제 도시숲 평가 기준인 '3-30-300 규칙' 가운데 '3'(수목가시율)과 '30'(수관피복률) 지표가 활용됐다. '3-30-300 규칙'은 △생활공간에서 나무를 3그루 이상 볼 수 있는 수목가시율 △도시 면적의 30% 이상을 나무가 덮고 있는 수관피복률 △거주지 300m 이내 공공녹지 접근성을 뜻한다. 과학원은 산림청 도시숲 공간정보와 랜샛(Landsat) 위성 영상을 활용해 서울시 자치구별 지표와 여름철 평균 지표면 온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수목가시율이 높은 자치구일수록 여름철 지표면 온도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도시숲 수관피복률이 30% 이상인 자치구는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평균 지표면 온도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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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난해 '첫 수출기업' 2만여개…전년比 3.7%↑
관세청은 지난해 기준 직전 3년개년 동안 수출실적이 없었던 첫 수출기업이 1만9746개사로 전년대비 3. 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큰 규모다. 이들 기업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13. 2% 증가한 69억달러로 2019년(72억달러)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체수로는 지난해 수출 진입기업(전년도 수출실적이 없다가 당해 연도 수출실적이 발생한 기업. 2만5953개사)의 76. 1%, 수출액 기준(77억달러)으로는 89. 7%를 했다. 수출한 품목은 기계·컴퓨터(10. 9%), 전기제품(8. 5%), 화장품(7. 0%), 플라스틱(6. 7%), 자동차(5. 6%) 순이었다. 1개 업체가 평균적으로 수출한 품목의 수는 1. 4개, 1개 품목을 수출한 기업이 72%, 10개 미만 품목을 수출한 기업은 98%다. 1개 업체당 수출액은 귀금속(수출액 18억2200만달러/업체수 393개사)이 가장 많았고 기계·컴퓨터(수출액 4억8500만달러/업체수 3751개사), 화장품(수출액 2억6700만달러/업체수 2407개사), 전기제품(5억4000만달러/업체수 2955개사)은 상대적으로 업체당 평균수출액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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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2026 희망 나눔 캠프'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7일까지 충남 논산시 소재 챌린지팜에서 대전시 대덕구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에게 야외 놀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정서적 성장을 돕고자 2022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품 생산 공장이 있는 대전시 대덕구 지역 아동보육 및 장애인시설 45개소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아동들은 레크레이션 활동,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서의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아이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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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조 규모 첨단산업 투자' 광속 지원 체계 본격 가동
충남도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즉각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허가 기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전력·수력(용수)·인력 등 '3력 혁신'으로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는 등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지난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AI 데이터센터 등 4대 분야 투자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전방위 광속 지원 체계를 구축·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규모 투자와 연계한 미래산업 거점 육성 △광속 행정을 통한 신속한 투자 계획 이행 지원 △3력 혁신에 기반한 선제 투자 여건 조성 등을 추진 목표로 잡고 5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기업 협력=신속한 소통과 현안 해결을 위해 기업과 핫라인을 구축한다. 투자 기업별로 전담 공무원(PM)을 지정해 투자 이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고 애로사항도 상시 접수·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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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 전개
지식재산처가는 30일 오후 5시 올리브영N 성수(서울 성동구) 앞에서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을 개최한다. 한류 확산에 편승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위조상품 유통과 상호·간판·매장 모방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는 한편,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개설·운영에 따른 신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곽은경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김충효 올리브영 CSO 등이 참석해 K브랜드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 정품 구매와 가짜 K브랜드 신고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K브랜드 수호천사' 인증 행사, 정품과 위조상품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 해외 매장·온라인 플랫폼에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의심사례를 신고하는 체험도 운영한다. 지식재산처 캐릭터 '미리'를 활용한 굿즈 전시와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한류와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이를 모방하거나 부당하게 편승하려는 시도도 늘어날 수 있다" 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과 소비자가 K브랜드 보호의 주체로 적극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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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D-1년 '홍보' 본격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본격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와 연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스포츠 DAY'를 열고 현장 홍보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야구 팬들에게 대회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 홍보대사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시구를,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가 시타를 맡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대회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도 경기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람객 대상으로 대회 개막일인 8월1일을 상징하는 '8. 1초 스톱워치 이벤트'를 운영해 관심도 모았다. 대회를 소개하기 위해 경기장 전광판을 활용한 대회 홍보영상 상영과 클리닝타임 OX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정우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확대해 국민과 함께하는 대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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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나 대표단 방문…산림녹화·디지털 산림관리 협력 논의
산림청은 29일 가나 산림분야 공무원 등 대표단이 방문해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및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은 가나 대표단(토지천연자원부, 산림위원회, 재정부)을 대상으로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 △산림재난대응·산림산업경제·기후위기극복 등 주요 산림정책 △산림부문 국제협력 전략 및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지난해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 산림녹화기록물'의 역사적 의의와 성과도 공유하는 과정에서는 황폐했던 국토를 성공적으로 녹화한 정책적 결단과 국민적 참여 등이 대표단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현주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연수가 가나의 산림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한국의 우수한 산림정책과 기술을 알려 국제사회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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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중수청 대전청사는 반드시 대전에" 강력 요청
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고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사의 최종 입지는 반드시 대전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정부가 오는 10월2일까지 공소청과 중수청을 분리해 별도 조직으로 출범할 계획인 가운데 지난 1일 지방 중수청 임시청사 발표과정에서 '대전청 임시청사'의 경우 지역에 조건이 맞는 건물이 없다는 이유로 세종시 공실 건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이날 윤 장관에게 중수청 대전청의 세종 임시청사 개청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했다. 또 대전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법조 기능이 집약된 대전에 최종 청사가 건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 시민사회와 법조계도 조건에 맞는 건물이 없다는 이유로 대전청 임시청사를 세종에 설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대전 법조타운과 중수청이 멀어지면 사법행정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국민들이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시는 과거 수사 기능 목적으로 사용되던 옛 중부경찰서 건물을 임시청사 후보지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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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재권 침해물품 특별단속'…위조상품 410만여점 적발
관세청이 특별단속 및 수사를 통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45만여점과 진품 시가로 1530억원 상당 규모인 위조상품 365만여점을 적발했다. 관세청은 지난 5월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을 벌여 통관단계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45만여점을 단속,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14건을 수사해 위조상품 365만여점(진품 시가 1530억원 상당)도 적발했다. △해외직구를 악용한 위조상품 수입 행위 △라이브 방송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밀수 위조상품 불법 유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통관단계에서 단속된 K브랜드 침해물품은 화장품, 패션, 포토카드 등 총 45만2927점에 달했다. 해외 브랜드가 44만8183점으로 99%를 차지했고 K브랜드는 4744점(1%)이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연간 단속 실적(117만여점) 대비 38% 수준이다. 전년 동기(17만7000여점) 대비로는 2. 5배(1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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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개설…해외서 본 '짝퉁' 간편 신고 가능
"해외여행 하면서 즐기GO, K-브랜드 지키GO… 간편한 신고로 K-브랜드를 지켜요!" 앞으로는 해외여행 중 한국 브랜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을 발견했다면 휴대전화로 매장을 찍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제보한 의심 사례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에 통보돼 필요시 현지 대응까지 연계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조상품, 상표 무단선점 등 이른바 '가짜 K브랜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와 'K브랜드 지킴이' 서비스를 도입,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는 우리 국민이 해외 매장, 온라인 플랫폼, SNS 등에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의심 사례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한 창구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하는 'K브랜드 보호 포털' 내에 개설돼 운영된다. 신고 전용 QR코드, 이미지·위치 기반 간편신고 기능 등을 제공해 현장에서 바로 제보할 수 있다. 유효한 제보로 판단되는 경우 K브랜드 권리자에게 신속히 통보해 후속 대응까지 지원하고 현지 법·제도에 맞춰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지원 사업과도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