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지난 7월 28~29일 ‘2015 창업동아리 ORDA(오르다)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실전창업교육에 나섰다.
여름방학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젝트 ‘ORDA(오르다)는 중소기업청 지원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미리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창업동아리 10개 팀을 선정하고, 리뉴얼 비즈니스 플랜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RDA(오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창업동아리들은 1:1 코치를 배정받아 1박2일 집중 워크숍 참여 후, 3개월간의 활동 진행 및 평가를 받는다.
워크숍에는 경영학, 전자공학, 영어영문학, 산업디자인, 국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창업동아리로서 독창적이고 이색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테이스티라인팀'은 많은 사람이 영상 자막 번역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사업을 계획했으며, 게임 '몸으로 말해요' 기반의 유저(User) 창작 영상 콘텐츠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시한 '몽미팀'은 '다중채널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화여대는 2013년부터 46개의 창업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 창업 교육을 활성화했으며, 세미나, 워크숍, 포럼, 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 관련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5 대학 기업가센터 지원사업' 주관대학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20억 원을 지원 받으며, 올해 2학기부터 ‘기업가정신’ 연계전공 개설해 ‘준비된 학생 창업가’를 집중 배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