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금성테크, 금융투자 플랫폼 사업 진출 추진

[더벨]금성테크, 금융투자 플랫폼 사업 진출 추진

김세연 기자
입력 2016.12.14 10:48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6.12.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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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벤처 신기술금융사 전환…핀테크 사업 역량 강화

더벨|이 기사는 12월14일(10:44)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금성테크는 벤처캐피탈 안강벤처의 지분 인수가 마무리되는 데로 안강벤처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이하 신기술금융사)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성테크 관계자는 "현재 안강벤처의 신기술금융사 전환을 위해 테스크포스(TF) 팀을 구성중이며 경력자 중심의 신규 채용에도 나서고 있다"며 "향후 핀테크 사업을 더해 투자와 금융플랫폼을 더한 기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성테크는 지난 달 안대원 안강벤처 대표이사와 안강벤처 지분 80%(130만 주)를 75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설립한 안강벤처의 자본금은 80억 원이다. 신기술금융사로 전환을 위해 20억 원 가량의 자본금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선 관계자는 "연내 대규모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어 자회사로 편입될 안강벤처의 신기술금융사 전환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성테크는 안강벤처의 신기술금융사 전환이후 300억 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 및 엔터테인먼트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핀테크 사업에도 진출해 금융투자플랫폼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금성테크 관계자는 "안강벤처, 핀테크 기업간 연계를 통해 금융 투자, 인수합병(M&A), 해외진출사업 지원 등 원스톱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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