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엔이, 탄소성장펀드 투자계약 체결

전주대 ㈜이엔이, 탄소성장펀드 투자계약 체결

권현수 기자
입력 2017.03.06 14:32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7.03.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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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는 6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이엔이가 전라북도, ㈜효성, SJ파트너스와 탄소성장펀드 4억 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엔이는 먹는 물(수도위생안전인증 KC획득)의 품질을 높이고, 배관 녹스케일 방지(Q마크 녹방지부문 98%) 등의 효능이 있는 아연이온수장치(이엔수)를 개발했다.

이엔수는 광주 세계김치연구소의 검증 결과 유산균은 10배 증가하고 염도는 15%절감한 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피부진정(55%), 두피세정력 (78%)이 개선되는 피부케어성능까지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전북도청에서 열린 2016 전라북도 투자벤처로드쇼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연계된 투자심사결과에서 적격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성호 이엔이 대표는 "아연이온수 효능을 인정받아 수도권 대학·호텔 등에 잇따라 설치되고,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과는 상담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도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중동의 산업용 배관업체, 위생설비 업체로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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