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호텔'이 베니키아 호텔체인에 합류했다.
베니키아 중문호텔(서귀포시 천제연로 166)은 이달 1일 개관한 신규 호텔이다. 지난해 5월 베니키아 브랜드 제휴 협약을 먼저 체결하고, 베니키아 표준에 맞춰 시설과 인테리어 등을 작업했다.
총 46개의 객실과 더불어 단체회의 컨퍼런스룸, 탐앤탐스 커피전문점을 부대시설로 보유하고 있다. 모든 객실이 가족이 찾기 좋은 패밀리 트윈룸(퀸+싱글 사이즈 침대)이라는 게 특징이다.
이번 중문호텔 가입으로 베니키아 체인호텔은 총 64개, 5612객실이 됐다.
장재선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팀장은 "쾌적한 객실과 카페, 회의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제주 중문호텔이 베니키아에 합류해 기쁘다"며 "나날이 증가하는 제주도 숙박 수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