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제1회 인터파크투어 온라인 여행박람회' 추천 여행지로 전주를 소개했다. 전북 전주는 최근 전주한옥마을 한복 착용 산책, 한옥 스테이, 수제초코파이가 인기를 끌면서,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전주는 서울·수도권, 부산 등에서 두루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전주한옥마을에는 700여채 한옥이 보존돼 있고, 경기대, 오목대, 풍남문, 전주향교,전동성당 등 역사 유적지도 남아 있다.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야시장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세운 청년 창업 상점들이 화제다.
◇한옥형호텔 '태조궁'
전주에 와서 한옥 구경에 머무른다면 2% 아쉬운 여행일 수 있다. 한옥스테이와 한옥호텔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태조궁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옥형 호텔이다. 전통한옥 방식으로 목재와 한지, 황토바닥재 등 친화적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전 객실 황토 바닥재로 돼 있는 점이 이색적이다. 20㎡ 크기의 기본 원룸형을 비롯해 총 30개 객실이 있으며, 온돌과 침대 객실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태조궁은 갤러리미술관도 운영하고 있다.
◇전주 숙박 추천 '전주풍남관광호텔' 'JS관광호텔'
전주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전주한옥마을이 그려진다. 팔각지붕의 고운 선이 무리지어 있는 모습은 전주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한옥마을 산책뿐 아니라 멀리서 바라본 모습 또한 멋스럽다.
새롭게 개관한 전주풍남관광호텔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 찾기에 좋다. 전 객실이 마루바닥 형태이며 한국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JS관광호텔도 최근 문 열었다. 저렴한 가격에 넓고 쾌적한 객실을 갖췄다.
JS관광호텔은 스탠다드객실을 딜럭스트윈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준다. 오는 12월까지 객실 1박이 금·토요일 10만8900원, 일요일 7만6230원, 월~목요일 9만8010원이다.
◇전주한옥마을 셔틀버스로 떠나는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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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서울·수도권에서 차량을 이용하면 2시간30분 거리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기에도 좋다.인터파크투어는 매주 주말마다 오전 7시에 출발해 저녁 7시에 돌아오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 셔틀버스는 서울 시청역, 교대역, 인천 부평역, 수원 화서역에서 탑승 가능하다. 왕복 기준으로 1인 1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