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일본 도쿄 근교에서 후지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봄 시즌(3~4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전체 예약의 16.7%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맞춰 '후지산을 가장 예쁘게 만나는 방법'을 콘셉트로 후지산 조망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도쿄 도심 관광과 후지산 인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별기획 도쿄 4일' 상품은 가와구치코에서 열리는 '후지 시바자쿠라 축제' 일정과 연계됐다. 축제에서는 분홍빛 꽃잔디와 후지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 스팟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또 후지산 기슭에서 가장 큰 호수인 야마나카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후지산을 조망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도쿄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 센소지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인 나카미세도리를 방문하고,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는 자유일정을 통해 도쿄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후지산 조망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한 '도쿄 3·4일'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과 시모요시다 혼초 거리, 가와구치코 호수와 후지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오오이시 공원 등에서 각기 다른 구도의 후지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도쿄에서는 높이 202m, 45층 규모의 도쿄도청 전망대에 올라 도심 전경을 조망하고, 도쿄 스카이트리와 연결된 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에서 쇼핑과 미식도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엄선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주요 도시와 근교 지역을 연계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