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즌권이 더 다양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0일 "특별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2026시즌 KLPGA 투어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4시즌 첫 출시 후 3년째 판매하는 시즌권은 올해도 등급별 혜택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골프 팬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편안한 관람석, 식음이 제공되는 'KLPGA SUITE 라운지(라운지)'를 확대하고, 발레파킹 서비스까지 제공해 더 많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2026 KLPGA 투어 시즌권은 총 200개 수량으로, 'BASIC', 'LIGHT', 'PRIORITY', PREMIUM' 등 총 4개 등급으로 출시한다.
등급별로 주요 혜택을 보면 'BASIC'은 시즌권과 함께 라운지 출입 1회가 주어지고, 'LIGHT' 등급은 라운지 출입(동반 1회 포함) 5회와 발레파킹 3회 이용권이 추가로 포함됐다. 'PRIORITY'는 전년도에 20회였던 라운지 출입 횟수가 올해는 무제한으로 확대(동반 1인 포함)되고, 발레파킹 25회 이용 혜택도 추가됐다.
최상위 등급인 'PREMIUM'은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 무제한 이용권과 라운지 1열 지정 좌석 제공, 프로암 1회 초청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메이저 대회 연습라운드 관람 1회 등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PRIORITY'와 'PREMIUM' 등급은 법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 구매 시 무기명 티켓을 제공해 사내 구성원 누구나 시즌권을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등급별로 KLPGA와 WAAC이 콜라보한 상품인 헤드커버, 티셔츠 및 파우치, 보스턴 백을 제공하며, 가장 먼저 구매하는 선착순 30명(네이버스토어 기준)에게는 '일동후디스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2025시즌 시즌권 구매 회원 가운데 2026시즌 시즌권도 구매하는 회원은 '감탄브라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시즌권은 금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KLPGA 스마트스토어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GREEN MASTER FESTA '26 행사장 내 KLPGA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KLPGA는 시즌권 판매 수익을 KLPGA투어 대회장을 찾는 골프 팬들을 위해 편의시설 증대, 다양한 이벤트 확대 등으로 활용하며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