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의 해외 홍보 기반 확장을 위해 관련 영문도서 10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발간된 영문도서들은 한국의 전통놀이나 선비 정신, 왕실 복식, 전통 식문화 등 다양한 우리 유산과 전통 문화를 주제로 한 책이다. 2024년부터 2년간의 준비를 거쳐 발간됐다.
이해하기 쉽고 독자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그 동안 우리 유산을 다룬 도서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일반인의 이해가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아마존 등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국내에서도 주요 서점에서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담은 국내외 자료를 꾸준히 제작해 전세계에 우리 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