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여성 이공학계 인재의 산업현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K-걸스데이’가 다음 달 7~8일 이틀간 전국 124개 산업현장에서 개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머니투데이 후원으로 열리는 ‘K-걸스데이’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에게 산업현장, 기업연구소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산업강국 독일은 2001년부터 초·중·고 여학생들게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걸스데이’를 열어 경쟁력 향상의 기반으로 삼고 있습니다.
4회째를 맞은 올해 ‘K-걸스데이’에는 여학생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제조업의 기초가 되는 뿌리산업부터 정보통신기술(IT),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까지 124개의 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생생한 활동공간을 아낌 없이 공개합니다.
'걸스데이'는 여학생들이·공학계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