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차기 대통령 선거까지 최장 60일 동안 국정을 이끌며 안정을 꾀한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함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직무를 계속 유지한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어떤 방식으로든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아울러 국정 안정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도 취할 예정이다.
헌재 결정으로 앞으로 60일 이내에 차기 대선이 치러진다. 한 권한대행은 앞으로 10일 이내에 선거일을 공고한다.
정부 경제팀도 비상 대응에 나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외환·금융시장을 점검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이날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