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관급인 국무총리비서실장에 20대 국회의원 출신인 채이배 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11일자로 임명된다.
채 비서실장은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간사,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국무총리 공정경제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정시장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총리실은 "채 비서실장은 국민 모두의 성장을 강조해온 한성숙 국무총리를 보좌해 민생경제 회복, AX·GX 대전환 등을 지원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국정성과를 도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