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푸드테크 전문가 한자리에…'월드 푸드테크 표준' 머리 맞댄다

세종=이수현 기자
2025.10.13 11:42

전 세계 푸드테크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가 막을 올린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월드푸드테크 2025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대한상공회의소·서울대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다.

'월드푸드테크표준(World FoodTech Standard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 30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5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

강금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상임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상협 국제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김무한 전 포스텍 총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세션에서는 △월드푸드테크 스탠다드 △푸드AI △푸드로보틱스 △푸드테크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월드푸드테크산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12일까지 사전 등록자와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프로, 아이폰에어, 에어팟프로3,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누리집(www.worldfoodtec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먹는 것과 연관된 문제 해결을 통해 표준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월드푸드테크산업의 창발 생태계를 주도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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