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BTS(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컴백 공연과 관련해해 "BTS의 복귀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듯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경제도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0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세계의 BTS 팬들이 모여 다함께 공연을 즐기듯 분열과 대립이 아닌 화합과 평화의 장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또 "이번 공연이 수조원의 경제가치를 창출할 것이라지만 보이지 않는 효과는 몇 배, 몇십 배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십만의 인파가 모인다 하니 무엇보다 안전한 공연이 돼야 한다"며 "묵묵히 공연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