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국세청이 가입 시 필요한 서류 발급법을 안내한다.
펀드 가입자는 홈택스, 정부24 등을 통해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를 발급받아 은행 등에 제출해야 해서다.
이에 국세청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진행되고 있어 홈택스 이용자가 일시에 집중되면 전산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를 원활하게 발급받는 방법을 미리 안내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는 펀드 가입 당일에 발급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가입자들이 몰리는 22일 이후보다는 미리 홈택스, 정부24 등을 통해 발급받아 두면 편리하다.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는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홈택스를 많이 이용하므로 홈택스로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를 발급받으려면 이른 아침 또는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국세청은 22일 홈택스 첫 화면에 전용 배너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클릭하면 복잡한 메뉴 탐색 없이 바로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 발급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홈택스, 정부24 등의 인터넷 서비스 외에도 시·군·구청, 주민센터 등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무인민원발급기는 설치장소에 따라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이용 전에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아래의 경로를 통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아울러 홈택스 접속이 지연되거나 이용 장애가 발생하면 가까운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국세청은 증명서 발급 민원이 많아질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전용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스템 및 네트워크 이용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처·기관과 협조하면서 펀드 가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