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브라운관 밖 '여심 스틸러'

이정호 기자
2016.03.09 08:33
/사진제공=블라썸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송중기의 촬영장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9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은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극 중 유시진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송중기 씨는 카메라 안에서도 밖에서도 배우다. 촬영이 시작되는 순간 드라마 속 캐릭터로 몰입하는 송중기 씨의 모습은 매번 봐도 놀랍고 그에 반해 카메라 밖에서는 항상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을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중기, 송혜교의 활약에 힘입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