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논란' 지수, 4억 주얼리하고 활짝...칸서 연기력 인정받았다

'친오빠 논란' 지수, 4억 주얼리하고 활짝...칸서 연기력 인정받았다

이은 기자
2026.04.24 14:11

[스타일 몇대몇] 지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드레스 패션…'디올' 대신 '미스 소희'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사진=AFPBBNews=뉴스1, 미스소희(Miss Sohee)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사진=AFPBBNews=뉴스1, 미스소희(Miss Sohee)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레이스 장식과 허리선부터 떨어지는 러플이 돋보이는 연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핑크 카펫에 올랐다.

지수는 사랑스러운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주얼리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AFPBBNews=뉴스1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AFPBBNews=뉴스1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AFPBBNews=뉴스1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AFPBBNews=뉴스1

이후 지수는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하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마담 피가로 측은 지수에 대해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지수는 이미 매우 유망한 연기 커리어를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시상대에 오른 지수는 트로피를 품에 안고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현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지수가 선택한 드레스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박소희의 '미스 소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제품이다.

꽃과 유기적 곡선, 크리스털과 비즈, 핸드 자수 디테일이 특징인 드레스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이 아닌 다른 브랜드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둥글게 농익은 커피 원두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그랑 드 카페'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에서 착용한 '미스 소희' 2026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드레스와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그랑 드 카페 컬렉션 주얼리. /사진=미스 소희(Miss sohee), 까르띠에(Cartie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에서 착용한 '미스 소희' 2026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드레스와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그랑 드 카페 컬렉션 주얼리. /사진=미스 소희(Miss sohee), 까르띠에(Cartier)

지수가 이날 걸친 주얼리 가격만 총 4억3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팔찌 13만4000달러(한화 약 2억원), 귀걸이 9만5500달러(약 1억4200만원), 반지 6만3500달러(약 9400만원)이다.

지수는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논란에 휩싸였다.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성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했고, 동시에 지수 친오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다. 지수의 친오빠가 2024년 지수의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할 당시 법인 대표를 맡았다는 주장이 퍼지며 지수에게도 논란이 번졌다.

이와 관련해 지수 소속사 블리수 측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지난 20일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와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수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블리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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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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