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 남편'자랑에 나섰다.
3일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남편이) 박사 학위가 통과되어서 도서관에 제출하러 모교(연세대학교)에 왔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는 전혜빈이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과 스티커로 가려진 남편의 얼굴이 담겼다.
전혜빈은 "학교가 진짜 좋고, 아침부터 기분도 너무너무 좋다"면서 "우리 남편 대단하다. 곰 스티커도 찰떡이다(너무 잘 어울린다)"는 글을 함께 올렸다. 이어 해쉬태그를 통해 '남편 자랑' '박사님(남편)잘 모실게요' '교수님들 감사드려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상의 의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전혜빈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훌륭한 인성을 가졌으며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는 사람"이라고 남편을 소개했으며, 남편과는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배우 오연서 등과 함께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해피선데이 - 여걸 식스' '엑스맨'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고 tvN 드라마 '또 오해영' KBS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등 여러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