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아내 박초은이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박초은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2'에 출연해 황제성의 후배 미키광수 여자친구로 등장해 황제성의 속을 끓게 했다.
황제성은 미키광수를 껴안는 박초은에게 "왜 그러는 거야 진짜"라며 "독립 영화 찍으러 간다며! 돌았구나"라고 소리를 질렀다.
박초은은 과거 남편 황제성과 tvN '푸른거탑', MBC '진짜 사나이2'에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그는 2007년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황제성과의 동기로 과거 박성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렇지요~' 코너에서 선생님으로 함께 출연해왔지만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두 사람은 9년의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당시 황제성은 "아파 보이는 청초한 여자여서 꽂혔는데 처음에 말도 못 걸다가 어느 날 집에 바래다주면서 역사가 시작됐다"고 열애의 시작을 고백했고, 박초은도 "처음에 황제성의 잘생긴 모습에 반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