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참여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