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또 '색깔 논란'...'빨간 점퍼' 1년만에 '파란 민소매'

카리나, 또 '색깔 논란'...'빨간 점퍼' 1년만에 '파란 민소매'

박다영 기자
2026.06.04 05:52
그룹 에스파 카리나(본명 유지민)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이 화제다. /사진=카리나 SNS
그룹 에스파 카리나(본명 유지민)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이 화제다. /사진=카리나 SNS

그룹 에스파 카리나(26·본명 유지민)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이 화제다.

카리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뛰어오면 어떻게 도망갈 건지 MBTI랑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선명한 파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번 헤어스타일과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인형 같이 화려한 비주얼과 마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만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올라온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해 불거진 정치색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선거철 기간에 빨간색, 파란색 사진을 올린다", "시기가 공교롭다", "사복 아니고 뮤직비디오 옷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카리나는 지난해 5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빨간색 숫자 2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사진=카리나 SNS
카리나는 지난해 5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빨간색 숫자 2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사진=카리나 SNS

앞서 카리나는 지난해 5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빨간색 숫자 2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정치권에서도 해당 게시물을 언급하며 논란이 커졌고 결국 게시물은 삭제됐다.

당시 카리나는 "걱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