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에스타 출신 체스카가 9년째 열애중인 남자친구 래퍼 릴보이와의 특별한 스킨십을 공개했다.
체스카는 23일 자신의 트위치 채널 생방송을 통해 릴보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체스카와 릴보이는 약 3시간에 걸쳐 크리스마스 트리 조립과 장식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시청자는 후원을 보내며 "릴보이님 언니 한 번 안아주고 뽀뽀도 좀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체스카와 릴보이는 서로의 주먹을 부딪치며 뽀뽀와 포옹을 대신했다.
이후 체스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당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고 "10년 차 커플의 안아주고 뽀뽀하는 방식"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체스카와 릴보이는 지난 2011년부터 연애를 이어오는 중이다. 체스카는 릴보이가 Mnet '쇼미더머니9'에 참가자로 출연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응원전을 펼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릴보이 역시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체스카에 대해 언급했다.
릴보이는 "9년을 만나다 보니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했다. 이제는 날짜를 세는 것이 무의미해져서 그냥 처음 만난 날로 한다"며 체스카와의 열애를 털어놨다.
또 "(체스카가) '쇼미더머니9'를 할 때 응원을 정말 많이 해줬다. 그런데 제가 촬영 때 너무 산만하게 하나 보다. '다리 떨지 마' 이런 이야기도 많이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