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 '앞트임' 성형수술 의혹 해명…"화장법이 달랐을 뿐"

김자아 기자
2020.12.31 09:39
모델 이채은이 '앞트임' 화장을 하고 찍은 모습(왼쪽)과 평소 모습./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모델 이채은이 근황 공개 후 불거진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채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9일 게재한 게시글을 수정한 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글 안 쓰는데 실시간검색어에 올라서 당황스러워서 남긴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때 화장법이 달랐을 뿐이다. 아이라인으로 눈 앞머리에 저렇게 효과를 낼 수 있고 저는 전과 똑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각에서 불거진 성형수술 의혹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채은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화장으로 앞트임했는데 딴사람같다. 이번주에 한 살 더 먹는다니. 말도 안돼"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는 눈 앞머리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눈매가 시원하게 트여 보이는 이채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채은이 화장을 통해 앞트임을 했다고 밝혔음에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가 성형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채은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오창석과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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