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별처럼 빛나는 화려한 밀착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지난 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41회 청룡영화상'의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한효주는 목 위로 올라오는 터틀넥 디자인의 우아한 블랙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효주는 독특한 빛깔의 페이즐리 패턴의 소재에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택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굵은 웨이브를 더한 볼륨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한효주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엑스'(X)자 모양의 금빛 귀걸이와 굵은 반지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효주가 '2021 청룡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는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의 2020 F/W 컬렉션제품이다.
랄프 로렌의 첫 번째 넥타이 컬렉션에 사용된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로, 페이즐리 자수 위로 다양한 크기의 반짝이는 크리스탈과 비즈가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 달러(한화 1130만원대)다.
룩북 속 모델은 화려한 페이즐리 패턴과 비즈, 크리스탈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페이즐리 패턴 모양의 귀걸이로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반면 한효주는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옹브르 펠린느' 귀걸이와 반지 2종을 착용했다. 걸친 주얼리의 가격만 7792만원에 달한다.
옹브르 펠린느 이어링은 18K 옐로 골드 소재에 2.18캐럿 상당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287개가 장식된 귀걸이로, 가격은 2357만원이다.
올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옹브르 펠린느 링은 18K 옐로 골드 소재에 2.72캐럿 상당의다이아몬드 파베 161개가 장식됐으며, 가격은 2188만원이다.
다이아몬드와 블랙 스피넬이 박힌 또 다른 옹브르 펠린느 링은 2.33캐럿 상당 다이아몬드 118개, 블랙 스피넬 26개, 0.5캐럿 다이아몬드 1개가 장식됐으며 가격은 3247만원이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