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그날 밤'으로 복귀를 예고한 배우 김수현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배우 김수현과 진행한 화보 컷을 여러장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김수현은 슈트와 니트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수현은 아이보리 셔츠를 입고 두 손으로 목을 감싸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훨씬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컷에서 김수현은 턱시도 롱 재킷에 얇은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다. 그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데뷔 14년차임을 언급한 김수현은 "아직 달려가는 중이다. 언제까지 배우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를 둘러싼 모든 감정이 아직은 견딜만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제대 후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체중이 67~68kg 사이다. 그때는 77kg까지 나갔던 것 같다"며 "아예 몸을 키워볼까 싶어서 운동에 달려들기도 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인대를 다치면서 포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이 출연을 확정한 '그날 밤'은 영국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의 리메이크 작이다. 배우 차승원도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