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최양락, 팽현숙 생일 잊고 반찬투정 "정신없이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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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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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최양락이 팽현숙의 생일을 잊어 '팽락하우스'에 냉기가 흘렀다.

28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김수용이 출연한 가운데 '1호가' 커플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팽락하우스'에 냉기가 흘렀다. 평소에는 상다리 부러지게 상을 차리던 팽현숙이 잡채와 미역국으로 된 밥상을 차렸다.

최양락이 반찬 투정을 했고, 팽현숙은 "미역국이랑 잡채보면 모르겠냐"라고 했다. 바로 팽현숙의 생일이었던 것. 최양락은 "내가 일주일 전까지는 기억했다"고 변명했다.

'1호가' 패널들은 "생일날 자기 미역국을 끓인 거냐"며 속상해 했다. 팽현숙은 "웬만해서 기억은 하는데 선물도 없고 기억도 못 하더라. 섭섭하더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일주일 전까지는 알았는데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다 보니 그렇다. 또 생일이 음력이다. 헷갈린다"고 민망해 했다.

팽현숙은 "김학래 오빠가 언니를 속상하게 한다고 해도 결정적으로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해주지 않냐"면서 속상한 얼굴이었다.

최양락은 토라진 팽현숙을 데리고 외출을 나섰다. 그는 "풀코스 이벤트를 해주겠다"면서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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