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연상 아내, 내가 아는 46세 중 가장 섹시"

마아라 기자
2021.04.05 09:46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개그맨 유세윤이 연상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유세윤과 송진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자전거 라이딩에 나섰다.

이날 강재준은 "저는 은형이보다 제가 연상이지 않나. 연상인 아내와 결혼하면 어떠냐"고 유세윤에게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인생 선배랑 결혼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유세윤은 "내가 외동아들이라서 좀 누군가한테 기대는 편"이라며 "내가 아는 마흔여섯 중에 제일 섹시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후 화면에는 유세윤 가족의 사진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유세윤의 아내를 보고 "진짜 예쁘다"고 했고 장도연은 "언니가 성격도 너무 좋다"며 거들었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5월 4살 연상 아내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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