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이혼 후 싱글맘 고백…"양육비 못 받아"

마아라 기자
2021.04.26 06:30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의 연인 인민정이 홀로 키운 딸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웠어. 지금처럼 잘 커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인민정의 딸은 트렌치 재킷을 입고 양갈래로 딴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인민정은 라이더 재킷과 스키니진 차림으로 딸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검정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멋스럽게 차려 입은 인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찍은 듯한 사진에는 딸과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외출한 인민정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인민정은 "싱글맘. 양육자와 비양육자. 저는 8년 전 이혼해 딸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지금껏 양육비는 정말 단돈 10만원도 받지 못한 아이엄마입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한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그는 양육비를 주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이름이 등재돼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동성은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여자친구인 인민정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동성은 "양육비를 보내주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전처와 설전을 벌인 김동성은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됐다. 그는 극단적인 선택 후 건강을 회복해 인민정과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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