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픽하이(EPIK HIGH) 타블로가 딸 하루의 소식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로 컴백한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하루의 근황에 대해 "이제 12살인데 저랑 공유하는 취미가 많다"며 "하루가 제 나이로 사는지 제가 12살로 사는지 모르겠다"고 웃었다.
또 아내인 배우 강혜정에 대해서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다"며 "혜정이가 최화정 누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최근 결혼 6년 만에 득남한 미쓰라는 "발길은 잘 떨어지더라. 아직은 유부남인 선배들인 멤버들에게 물어볼 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투컷은 "육아는 각자 하는 것"이라고 반응했고 타블로도 "저희도 저희 애만 키워봤다"고 말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그는 하루와 함께 2014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