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갤러리에는 "더위에 지쳐가는 이모님들께 안부 전하는 대한민국만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보내주신 매니저님과 대한이 민국이 만세 그리고 송대디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아빠인 송일국의 외모를 각기 다르게 닮은 모습이다.
대한이와 만세는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 채 미소를 지어보였으며, 민국이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만세는 여전한 먹성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