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 서면에서 밀착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는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서면녀'에 관한 짧은 영상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영상 속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에서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부산 서면의 한 골목에 멈춰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들 앞에서도 남다른 춤사위를 선보였다.
당시 담배를 피우며 장난을 치던 남성들은 이 여성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기도 한다.
여성은 부산 서면 거리를 걸어 다니며 계속 춤을 췄고, 바닷가에서도 몸을 흔들었다.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하이텐션 흥겹다" "영상은 누가 찍어주나 궁금하다" "흥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속 여성은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이었다. 오또맘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서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오또맘은 애교 섞인 말투로 "이렇게 예쁘면 오똑하라구"라며 당시 입었던 원피스를 자랑했다.
한편 오또맘은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동안 미모와 남다른 몸매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93만8000명에 달하는 오또맘은 운동법과 식단 등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