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인스타그램에 새 계정을 개설했다.
박재범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새 아이디를 만든 뒤 "I'm back"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1일 인스타그램을 탈퇴한 뒤 두 달여만의 인스타그램 활동이다.
사진에는 박재범이 반려견 닥스훈트와 함께 자신이 직접 론칭한 소주 브랜드 '원소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재범은 이날 아이디를 개설하자마자 4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았다.
박재범이 다시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건 '원소주' 홍보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원소주'를 홍보했다. 새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모어 소주 플리즈'(소주 더 주세요)다.
박재범은 지난달 1일 5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최근 웹 매거진 '하입비스트'와 인터뷰에서 "저 스스로 자극과 부담을 주고, 저를 보는 사람들에게 예상 밖의 행동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