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40㎏ 초반대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는 지난 20일 '최초공개, 로제가 거울 셀카 찍는 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로제가 엘르 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담겼다.
169㎝의 큰 키에도 40㎏ 초반대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로제는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에 대해 "안 먹으면 된다"라는 단순한 답변을 내놨다.
로제는 "제가 밤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한다. 근데 다음날에 잘 붓기 때문에 촬영 전날에는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밤에 배가 고프면 그냥 최대한 참는다. 아예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라며 "촬영 일정이 있을 때 샐러드 같은 음식을 최대한 먹는다. 자극적인 음식이 당겨도 참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로제는 "안 먹으려고 참다 보니 일하다가 막 떡볶이가 먹고 싶고 그런다"라며 "대신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먹으러 간다. 먹고 싶었던 자극적인 음식을 엄청 먹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제는 1997년생으로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뒤 호주에서 성장한 교포 2세다. 블랙핑크에서 메인 보컬과 리드 댄서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