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옥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옥순은 성형 여부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한 누리꾼이 "혹시 코 수술을 하신 건가요? 답변하기가 조금 그러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물어볼게요"라고 묻자, 옥순은 "코 성형한 게 맞다"고 밝혔다.
또 옥순은 코 성형을 하지 않았던 10년 전 사진을 공유하며 "이게 (코 수술) 하기 10년 전 모습이다. 하길 잘한 것 같나요?"라고 했다. 이어 "병원은 알려드릴 수 없는 게 사라졌다. 병원이…"라고 부연했다.
옥순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본인의 신체 부위는 어디냐"는 질문에 "눈이다. (눈은) 수술 안 했다"고 답했다.
이어 누리꾼이 "과거 사진이랑 현재 쌍꺼풀이 다른 것 같은데 그럼 트임 수술을 하신 건가요?"라고 묻자, 옥순은 "일단 사진이 거의 10년 전이라 얼굴이 좀 변하지 않았을까요"라며 "(과거보다) 살이 더 빠지기도 했고, 눈 수술은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눈썹 문신도 하지 않았다. 원래 (눈썹의) 숱이 많고 모가 굵은 편이라 정리만 열심히 한다"며 "눈썹 족집게 도사다"라고 전했다.
앞니를 교정할 생각은 없냐는 물음에 옥순은 "사실 제가 10년 전에 (치아) 교정을 한 것"이라며 "유지장치를 안 했더니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교정하시는 분들은 유지장치 꼭 잘 끼셔야 한다"고 했다.
한편 10기 옥순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모델 같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옥순은 '돌싱글즈 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