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세정·안효섭 열애설 확산…근거는 "손이 닮았다"

전형주 기자
2023.06.14 16:32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드라마 '사내맞선'의 두 주연 배우 안효섭과 김세정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류전문 영어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난 12일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안효섭과 김세정의 열애설이 확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안효섭과 김세정은 지난 10일과 8일 각각 SNS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가 함께 일본을 여행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특히 안효섭이 이 게시물을 지웠다가 다시 올린 점도 의심을 키웠다. 안효섭은 게시물을 다시 올리면서 원래 있던 사진 한 장을 삭제했는데, 이 사진엔 여성으로 보이는 지인의 손이 담겼다. 이 손이 김세정의 손과 흡사해 보인다는 게 누리꾼들의 추정이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둘의 열애설에는 많은 관심이 쏠렸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는 둘의 열애설을 제기한 영상이 무려 160만건의 조회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안효섭은 사진을 왜 지운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혹이 커지자 김세정은 13일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저랑 효섭 오빠랑 일본 여행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오빠랑 여행을 왜 가냐. 저는 정말 정확히 제 친구, 베스트 프렌드와 친오빠와 함께 일본에 갔다"고 해명했다.

안효섭과 김세정은 지난해 종영한 SBS '사내맞선'에서 사내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시청률 4.9%에서 시작해 11.6%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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