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6년 전 이혼' 깜짝 고백…"두 아들 혼자 키우는 중"

전형주 기자
2024.08.12 14:38
개그맨 송영길이 이혼한 지 6년 됐으며,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코미디언 송영길이 이혼한 지 6년 됐으며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송영길이 손님으로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송영길은 싱글대디로서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이혼한 지 6년 됐고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안 놀고 엄마 또래 되는 분을 가만히 보고 있다. 엄마 빈자리를 느끼는 것 같다"고 한다.

송영길이 방송에서 자신의 이혼 사실을 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송영길은 201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4년 만인 2018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처는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했으며, 현재 왕래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길은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송영길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에서 '안생겨요' '봉숭아 학당' 등 코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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