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웃길 영화 '로비'가 개봉 3일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로비'는 30일 오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로비'는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호평이 쏟아진데다 일반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로부터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예매율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다. 극장가에서 홀로 독주 중인 '승부'와 함께 침체된 극장가와 한국 영화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의의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한편 영화 '로비'는 ‘이상하고 웃긴 미친 영화’를 시작으로, “하정우표 말맛 가득한 블랙코미디 영화”, “'롤러코스터'의 DNA를 물려받은 이상하고 재밌는 영화”, “’코미디 장인’ 하정우가 풍성한 웃음 성찬으로 극장가 접수”, “연기파 배우들도 탄탄한 앙상블로 극을 완성시켰다”, “믿보배로 완성한 하정우 감독표 말맛” 등 대세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물론, 하정우표 톡톡 튀는 말맛 있는 대사,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유쾌한 재미로 재기 발랄한 호평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호평과 함께 전체 예매율 1위까지 거머쥔 영화 '로비'는 관객들의 마음을 로비하기 위해 입소문 기세가 시작되고 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오는 4월 2일 전국 극장에서 라운딩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