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전파에 팬들이 함께 했다.
1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영웅시대 팬들의 힘으로 2025년 3월 선한스타 가왕에 또 다시 이름을 올리며 획득한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ㆍ백혈병ㆍ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9996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오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혼자만이 아닌 그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한 팬들과 함께 이뤄낸 결실로, 사회 전반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ㆍ백혈병ㆍ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 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다양하고 꾸준한 선행으로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영웅과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앞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에도 나섰다.
앞서 3월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임영웅이 3억 원, 그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의 기부금을 3월 28일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웅시대가 지난 3월 31일에 6억 912만 88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에 이어 영웅시대까지 기부에 나서면서 선한 영향력이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영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성금은 총 10억 원으로 팬덤 단위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가수와 팬덤의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