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석, 내달 10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한수진 ize 기자
2025.04.08 09:54
오진석 '2025 오본 퍼스트 라이브 리:본' 포스터 / 사진=타키엘 레코즈

가수 겸 배우 오진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타키엘 레코즈는 8일 "오진석이 오는 5월 10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오본 퍼스트 라이브 리:본(2025 OBON 1st Live RE:BOR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명 '리:본(RE:BORN)'에는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오진석의 포부와 다짐이 담겨 있다. 이번 공연은 오진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라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무대 위 오진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오진석은 Mnet '댄싱9', '소년24' 등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후, 2019년 오본(OBON)이라는 예명으로 디지털 싱글 '굿 타임(feat. nov)'을 발표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행보 역시 활발하다. 오진석은 tvN '성스러운 아이돌', 넷플릭스 '마스크걸', 영화 '옥수역귀신', '그 노래'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매치플레이'에 이어 올해 공개 예정인 '블러드체인'과 '벌크업'에서는 주연을 맡아 배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두 마리 토끼 모두 놓치지 않으며 발 담근 분야마다 탁월한 역량으로 보여주고 있는 올라운더 오진석. 데뷔 첫 단독 콘서트와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진석은 최근 타키엘 레코즈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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