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와 주인공 아이유의 인기는 최종 4막이 공개된 후에도 계속됐다. 화제성 1위 동시 석권을 달성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1주차(3월 31일~4월 6일)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열풍이 이어졌다.
'폭싹 속았수다'는 이번 발표된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3월 1주차부터 4주차 그리고 이번 4월 1주차까지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뽐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3월 7일 1막(4회)이 공개된 후, 지난 3월 28일 마지막 4막(4회)가 공개됐다. 각 1막씩 4회, 총 16회로 구성됐다.
'폭싹 속았수다' 주연 아이유의 인기도 계속됐다. 아이유는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폭싹 속았수다'와 함께 5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아이유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린 박보검이 지난 주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최종 4막이 공개된 후에도 인기 시들지 않은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지난 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신작 '악연'이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에 올랐다. 3위는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4위는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5위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차지했다.
또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아이유, 박보검에 이어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의 이제훈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보물섬'의 박형식이 4위, '하이퍼나이프'의 박은빈이 5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화제성 조사에서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의 김원훈이 1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직장인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이 2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직장인들'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뽐냈다.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