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두 청춘스타의 만남...TWS, 박보검 주연작 '굿보이'로 첫 OST 가창

한수진 ize 기자
2025.04.10 09:13
박보검(왼쪽), TWS / 사진=JTBC,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TWS(투어스)가 배우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굿보이'로 데뷔 첫 OST 가창에 나선다.

1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WS는 오는 5월 31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OST에 참여한다. 이는 TWS의 데뷔 후 첫 OST 가창으로, 청량하고 순수한 음악 세계를 지닌 TWS와 청춘의 얼굴로 사랑받아 온 박보검이 함께 만들어낼 감성 시너지가 벌써 기대를 모은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박보검은 극에서 주인공 윤동주 역을 맡아 '청춘기록'(2020) 이후 5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한다. 특히 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차기작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TWS는 지난해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통해 가요계에 등장하자마자 멜론 연간 차트 1위,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며 '최고 신인'으로 떠올랐다. 청춘의 생동하는 음률로 청량이라는 키워드를 잘 구현하는 그룹으로 떠오른 이들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OST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할 전망이다.

한편, TWS는 오는 21일 미니 3집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신보에서 이들은 서툴고 미완성인 스무 살의 일렁이는 마음을 담아 소년과 어른에 걸쳐진 '감성 청량'을 들려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