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데이아나, LPG 출신 김서연과 5월 결혼

김소영 기자
2025.04.14 17:36
프랑스 출신 방송인 겸 배우 로빈 데이아나가 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다음 달 결혼한다. /사진=로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JTBC 예능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겸 배우 로빈 데이아나(34)가 그룹 LPG 출신 김서연(33)과 다음 달 결혼한다.

로빈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조심스럽지만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5월 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와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웃으며 지낼 수 있었던 건 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또 먼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가 조금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직접 말씀 못 드린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그 마음 꼭 잊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겸 배우 로빈 데이아나가 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다음 달 결혼한다. /사진=김서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서연도 같은 날 SNS에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 깊고 단단한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은 '비정상회담'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드라마 '로스트홈' '린자면옥' '날 녹여주오' 등 연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서연은 2013년 LPG 3기 '송하'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연극배우로 전향했다가 아프리카 BJ로 6년간 활동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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