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챙기세요"…박보검, '일일 기상캐스터' 깜짝 데뷔

이재윤 기자
2025.05.26 21:36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박보검이 '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박보검이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섰다.

박보검은 26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 직접 날씨 정보를 전달했다. 박보검은 이를 통해 새 드라마 '굿보이'를 소개했다.

검정 양복을 입고 등장한 박보검은 "안녕하세요, 배우 박보검입니다. 초여름, 새로운 시작이 떠오르는 계절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내일)서울의 낮 기온은 26도로 오늘만큼 덥겠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그는 동쪽 지역의 소나기 가능성과 자외선 주의, 일교차에 대한 정보도 전하며 "작은 우산을 챙기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정한 복장과 안정적인 진행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은 메달리스트 출신 특채 경찰들이 정의를 위해 싸우는 청춘 수사극으로, 김소현·오정세·이상이·허성태·태원석 등이 함께 출연한다.

배우 박보검. /사진 = JTBC '뉴스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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