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진욱, 20년 만에 김희선 만난다…정채연과 '한끼합쇼' 출격

한수진 기자
2025.07.02 15:25
이진욱(왼쪽), 김희선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이 김희선이 메인 MC로 나서는 '한끼합쇼'에 동반 출격한다.

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진욱과 정채연은 오는 14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촬영에 나선다. '한끼합쇼'는 김희선, 탁재훈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저녁 식사에 초대해 준 이들을 위해 선물 같은 밥상을 대접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진욱과 정채연은 현재 같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한솥밥 식구이자, 오는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주연을 맡아 함께 호흡한다. 이번 예능 동반 출연은 드라마에서 보여줄 케미스트리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진욱(왼쪽), 정채연 / 사진=스타뉴스 DB

특히 이진욱은 2006년 김희선과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에서 상대역으로 호흡한 후 20년 만에 한 화면에 잡히게 됐다. 풋풋한 모습으로 청춘 로맨스물에서 호흡했던 두 배우가 연륜과 경험을 더한 오늘날 재회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진욱과 정채연이 활약하는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박보검 주연의 '굿보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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