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최성국, 둘째는 딸…"남자들이 번호 물을까 걱정"

박다영 기자
2025.07.22 04:30
배우 최성국이 둘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배우 최성국이 둘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둘째의 성별을 깜짝 공개했다.

방송에서 최성국은 "오늘 성별이 나왔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김국진이 "딸이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고 최성국은 "딸이 맞다. 신기한 게 전 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오빠 딸 같아요'라고 이야기했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최성국에게 "아들을 원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딸을 예쁘게 키워 놓으면 남자들이 번호를 물어보고 그럴까봐 그렇다. 나같은 남자가 올까봐 겁난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성국은1970년생으로 24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2023년 가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6월 자연 임신 사실을 공개한 최성국은 둘째의 출산 예정일이 절기상 대설 무렵인 것을 감안해 태명을 '함박이'로 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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