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트와이스 네 번째로 솔로 출격..9월 12일 데뷔

이덕행 ize 기자
2025.08.08 10:49
채영/사진=JYP

트와이스 채영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작업기가 담긴 숏폼 콘텐츠와 함께 채영이 9월 12일 솔로로 데뷔 한다고 밝혔다.

작업기 영상은 채영이 녹음에 집중하거나 일본 팝 밴드 글리코(Gliiico)와 회의하는 모습, 자유롭게 리듬을 타고 피아노 치는 장면 등이 담겨 '솔로 아티스트 채영'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또 귀여운 그림 옆에 '안뇽?'이라고 쓴 짧은 인사말에서 채영 특유의 엉뚱한 면모가 드러나기도 했다.

평소 투스젬(치아 보석 합성어) 같은 파격 스타일링을 곁들인 아이코닉 패션 센스와 그림 그리기 취미를 가진 채영이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채영은 최근 정연, 지효와 인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참여, 독보적 매력을 갖춘 보컬로 국내외 팬심을 달궜다. 월드와이드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채영의 솔로 앨범과 관련한 정보는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YP

채영은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게 됐다.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한 나연은 두 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했고, 지효와 쯔위는 각각 한 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세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정규 4집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로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 트와이스는 신보와 동명인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360도 공연 연출의 혁신적 진화를 알렸다. 8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닝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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