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차 모집 지원자 지난해 대비 10.3% 늘며 경쟁력 입증
9345㎡ 규모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온·오프라인 교육 제공
다학점이수제와 AI학습분석시스템으로 학업유지율 '전국 1위'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8일까지 후기 1차 모집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동일 차수 대비 지원자가 10.3% 증가했다"며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국가 정책에 발맞춰 개편·신설된 실무 중심 학과들이 지원자들의 선택을 이끌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대학은 급변하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사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전기전자공학과는 반도체, 전기설비, 스마트 제조산업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산업안전소방학과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안전 전문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직장인과 산업체 재직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
보건의료복지학과와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휴먼복지학부 소속 학과들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서비스 확대와 국가자격증 취득 수요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상담심리치료학과와 행동발달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로 구성된 심리·재활학부 역시 주목받는다.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아동 발달 지원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현직 종사자들의 재교육 및 전문성 향상 과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반영한 창의교육학부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AI융합교육학과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평생학습 수요 확대에 발맞춰 미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다문화한국어학과 역시 외국인 주민 증가와 한국어 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용서비스학부의 글로벌뷰티학과, 디지털마케팅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도 창업·직업 역량 강화를 원하는 지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습자들의 지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유망 학과에만 머물지 않는다. 전국 사이버대 중 최초로 다학점 이수제를 도입해 3학년 편입생은 1년, 신입생은 3년 만에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교양 선학습 인정제를 통해 이전 학습 경험도 인정해 준다. 또 다양한 장학제도와 국가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35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9345㎡ 규모의 하이브리드 캠퍼스는 건양사이버대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XR 미디어 스튜디오, 미용 실습실, 심리운동치료실, 행동발달증진센터, 반려동물 실습실 등 85개 호실 규모의 실습 환경을 구축해 온라인 이론교육과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독자들의 PICK!
이에 더해 AI 학습분석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는 학생들의 학업 성공을 돕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는 전국 4년제 사이버대 중 학업유지율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동진 총장은 "지원자 증가세는 단순한 입시 성과가 아니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의 결과"라며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넘어 실제 취·창업, 경력 개발로 연결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며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직장인,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현직자, 인생 2막을 설계하는 성인학습자들이 우리 대학에서 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과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