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불참…"연기에 집중"

박다영 기자
2025.09.12 22:34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사진=뉴스1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불참한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2일 "논의 중인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 시기가 드라마 촬영, 홍보 기간과 겹쳐 고민이 있었다"며 "팬들의 오랜 기다림·기대가 모이는 상황을 인지해 오래 상의를 했다.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견을 존중해 '참여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같은해 5월 데뷔했다.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 등 총 11명이 약 1년간 활동했다. 2017년 1월 팀 활동을 종료했다.

내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한편 강미나는 KBS 2TV 주말극 '트웰브'에 출연 중이다. 넷플릭스 '기리고'와 tvN '내일도 출근!'에도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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