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약속 지켰다"…김종국 결혼식 간 유재석 모습에 '폭소'

김유진 기자
2025.09.14 19:48
유재석이 김종국 결혼식에 행거치프로 가자미를 꽂았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유재석이 김종국 결혼식에서 가자미를 가슴에 꽂았다.

14일 방영된 SBS '런닝맨' 769회에서는 김종국의 결혼식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지석진은 김종국의 결혼식을 앞두고 "인원수 추리기도 쉽지 않겠다"라며 말을 걸었다.

김종국은 "그래서 형을 뺐다. 마침 형이 얘기해줘서 다행이다. 고민하고 있었다"라고 지석진을 놀렸다.

지석진은 "난 초대 안 해도 갈 거다"라고 맞받아쳤다.

12년 전 유재석의 공약을 언급하는 런닝맨 멤버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또 유재석은 "내가 옛날에 중국이랑 게임을 하다가 종국이한테 가자미 꼬리를 받았다. 내가 그걸 행커치프로 결혼식에 꽂고 가겠다고 했었다"라며 12년 전 약속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생가자미를 꽃을 순 없으니 가자미 모양을 제작해서 행커치프로 꽂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유재석은 김종국 결혼식 당시 생선 꼬리를 제작해 양복에 꽂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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